아동 성범죄로 착용 중이던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끊고 달아났던 50대가
도주 나흘 만에 검거됐습니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지난달 23일 대전시
문화동에 거주하던 56살 김 모 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추적 끝에
나흘 만인 지난달 27일 전남 장성에서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도주 당시에도 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미성년자 관련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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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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