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 가방에 감금됐다 숨진
아동학대 사건 피해자인 9살 A군 1주기
추모 행사가 오늘 천안의 한 초등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추모 행사 참석자들은 A군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우리 사회에서 앞으로 부모나
어른들로부터 학대받는 아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지난해 6월 9살 A군을 여행용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40대 동거녀는 살인죄로
25년형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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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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