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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 사립대, 학생 지원 줄였다

최기웅 기자 입력 2021-06-07 07:30:00 조회수 54

지역대학 재정난이 심화되면서 충청권

사립대 상당수가 학생들에 대한 투자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정보공시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지난해 충청권 사립대 27개 학교의 평균

연구·학생경비는 314억8천여만 원으로

전년보다 8억9천여만 원 줄었습니다.



연구·학생경비는 장학금과 실험·실습비 등

학생 교육을 지원하는 지출항목으로 2019년

기준 1인당 장학금을 줄인 곳도 21곳에

달했습니다.



이때문에 재정난을 감안하더라도 학생들에

대한 교육 투자와 지원은 줄여서는 안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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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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