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故 유상철 감독이 생전에 프로 사령탑으로
처음 부임했던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이
고인의 추모 공간을 운영합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안산과의 홈경기가 열리는 19일까지
대전월드컵경기장 남문 로비에 유 감독의
추모 공간을 마련해 조문을 받기로 했습니다.
유 감독은 지난 2011년 7월부터
1년 반 동안 대전시티즌의 지휘봉을 잡고,
2012년 시즌에 대전을 2부 리그 강등
위기에서 구해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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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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