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학연구원 정지연 박사 연구팀이
침 치료의 우울증 개선 효능을 입증했습니다.
연구진이 우울증을 유발한
실험용 쥐를 상대로 침 치료를 한 결과
치료를 하지 않거나 가짜 혈 자리에
침을 놓은 쥐보다 이동 거리와
행동 습성 반응이 증가하며,
우울증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침 치료를 한 쥐는
간 수치도 개선되는 것이 확인돼
간과 정서가 연관돼 있다는
한의학 이론 '간주소설'의
과학적 근거도 마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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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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