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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맥키스 관계사 전 대표 7개월째 수사 제자리

이승섭 기자 입력 2021-06-11 07:30:00 조회수 85

충청권 주류업체인 맥키스컴퍼니의

도시개발 관련 업체 前 대표가

회삿돈 수십억 원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7개월째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지난해 12월,

검찰에서 이번 사건을 넘겨받아

회사의 자금 흐름을 살피고, 지난 4월에는

前 대표를 소환 조사했지만, 담당 수사관이

두 차례 바뀌는 등 수사 속도가 더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원은 지난 1월, 회사 측이

前 대표를 상대로 낸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회사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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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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