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삼거리공원 명품화 사업을 놓고
갈등을 빚던 집행부와 의회가
사업 정상 추진에 합의했습니다.
천안시와 시의회는 기존 475억 원
규모의 사업에 바닥 분수와
테마형 놀이 공간을 추가로 포함해
674억 원이었던 원안에 가깝게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지난해 박상돈 시장의 지시로
삼거리공원 사업이 축소되면서
시의원 2명이 삭발까지 하는 등
시와 시의회는 갈등 양상을 빚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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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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