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가 매년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부사호의 염도를
낮추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보령시는 올해 부사호에 청천저수지
희석용수 200만 톤을 공급하고
부사호 상·하류 분리막을 설치해
3700ppm이었던 염도를 1200ppm으로 낮춰
인근 부사·남포지구 농경지 1143ha에서
모내기를 마쳤습니다.
지난 2007년 준공된 부사호는
상류지인 보령댐의 방류량 부족과
낡은 부사방조제 배수갑문 등으로 인해
매년 염해가 심각해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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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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