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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야당 현수막만 제거한 대덕구 비판

김태욱 기자 입력 2021-06-14 07:30:00 조회수 144

대전 대덕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

선정을 두고 구청장 측근 인사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특정 정당의 관련

현수막만 철거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논평에서

대덕구청장 측근 부부 특혜의혹을

주장하는 현수막 12개가

게시한 지 몇 시간도 안 돼

강제 철거됐다며,

함께 걸려 있던 더불어민주당

대덕구 지역위원장 현수막은 그대로

둔 채 대덕구가 권한을 불공정하게

휘둘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의혹을 제기한 정당 현수막에만

불공정 기준을 적용한 경위와 함께

측근 인사 의혹을 밝히기 위해

모든 조치를 다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설립 타당성을 두고 논란이 있었던

재단 상임 이사에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이 없는

아웃도어 매장 대표가 선정되면서

구청장 측근 인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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