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처음 발생한 과수화상병으로
충남에서 지난 두 달 간 100곳이 넘는
과수 농가가 피해를 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금까지
천안과 아산 당진 예산 등 4개 시·군에서
사과 56곳 배 47곳의 농가가 피해를 보았으며, 이는 면적 기준 59.5ha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피해 과수원 가운데 68곳은 매몰처리가
완료됐으며, 35 농가 19.3ha는 현재 방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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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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