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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부여·공주 등 야외 국가사적지 실태점검

김태욱 기자 입력 2021-06-23 07:30:00 조회수 84

지난달(5) 경주 천관사지 석등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문화재청이 부여와

공주 등 야외 국가 사적지 44곳에 대한

긴급 실태점검에 나섭니다.



문화재청은 오는 2023년까지

부여 6곳, 공주 2곳 등 야외 사적지 27곳에

지능형 CCTV를 설치하고 지자체와 협의해

통합관제센터 내에 문화재 관리 전용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부여 관북리 유적 등

이미 정비를 마친 유적 19곳과 정비되지 않은 유적 7곳에 도난 사고를 막기 위한 기초 조사를 진행하고, 유구 보관소도 설치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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