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을
조사해온 충남도가 법 위반이
의심되는 공무원 6명을 적발해
경찰에 수사 의뢰할 방침입니다.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도청 공무원과 15개 시군 공무원,
충남개발공사 직원 등 2만 8천여 명을
조사해 계룡지역 개발 정보를 활용한
부동산 취득이 의심되는 계룡시 직원
2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기획부동산으로 보이는
농업법인으로부터 부동산을 구매한
천안시 공무원 2명과 농지취득 자격
증명서에 허위 정보를 기재한 도청 직원과
아산시 직원 1명씩도 수사 의뢰할 계획입니다.
감사위는 천안·아산 지역 농지와
임야 등 127필지를 단기간에 사고파는
방식으로 차액을 남긴 농업법인도 함께
경찰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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