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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선 전 구간 복선전철 청신호…보령∼군산 구간도

문은선 기자 입력 2021-07-02 20:30:00 조회수 80

일부 구간이 단선으로 추진돼 논란이 됐던
장항선 복선 전철화 사업이 모든 구간을
복선화하는 방안으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충남도는 최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단선으로 계획된
장항선 보령 웅천~군산 대야 39.9km 구간을
복선으로 변경하는 데 필요한 사업비
천5백억 원이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아산 신창면~전북 군산 대야면 구간을 잇는
장항선을 복선 전철로 변경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지난 2017년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보령과 군산 사이
구간만 단선 방식으로 결정돼 특정 구간
병목현상과 선로 효율 저하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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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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