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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서 몰려온다` 천안 유흥가 젊은이 북적

최기웅 기자 입력 2021-07-03 20:30:00 조회수 181

충남지역 거리두기가 완화된 가운데 수도권과

지역의 거리두기 단계차이에 따른

'풍선효과' 우려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서울과 수도권에서 영업시간 제한이 없고

접근성이 좋은 천안 등으로 내려와 유흥을

즐기는 이른바 `원정 모임`이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천안의 경우

이달부터 집합금지 인원은 8명까지,

나이트클럽 등 유흥시설에 대한 영업시간은

지난 3월부터 24시간 해제된 상태입니다.


실제 지난달 천안의 라이브카페 등에서 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같은 시간대 방문자

천여 명 중 85%가 수도권 등 외지인이었던

것으로 집계돼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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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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