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후보로 압축된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본격 시작한 가운데 다음 달(8)
첫 지역 순회경선이 치러지는
충청권을 향한 구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예비경선 직후 충남도청을 방문해
탈락한 양승조 지사를 만났으며
이낙연 전 대표도 대전에 이어
충남을 찾아 양 지사와의 정책 연대를 통한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특히, 정 전 총리는 SNS를 통해
양 지사가 자신에 대한 지지 선언을 했다며
연대를 공식화했지만, 양 지사 측은
"지지 선언이 아닌 응원이었다"라며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다음 달 7일과 8일
충청권에서 첫 지역 순회경선을 열 예정으로,
충청권의 유일한 대선 주자였던
양 지사의 지지 여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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