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 형태로 운영되는
대전 지역 필라테스 운동시설 3곳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연쇄감염이 유치원과 콜센터로
번졌습니다.
대전에서는 어제(14) 기준으로
해당 필라테스 수강생이 근무한
유치원에서 원생과 가족 등 9명이,
콜센터에서 8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3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대전 대덕구의 요양원에서 4명이
더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었고,
우송대학교 학생과 7080 주점과 관련해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세종에서 대전의 콜센터에서 일하는 직원 1명이
추가 확진된 가운데 국방부는 훈련병 사이에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있었던 논산 육군훈련소의 누적 확진자가 10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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