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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선수, 방역수칙 위반·허위진술 물의

이승섭 기자 입력 2021-07-19 07:30:00 조회수 113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서울 원정 숙소에서 방역 수칙을 어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이들이

구단에 허위 보고를 한 사실까지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한화 선수 2명은 지난 5일 새벽

서울 원정 숙소에서 전직 프로야구 선수와

일반인 여성 2명과 만났는데, 애초 5명만

있었다고 구단에 진술한 것과 달리

키움 히어로즈 선수 2명을 포함한 7명이

6분 동안 동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다섯 명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한

방역 수칙을 어긴 것으로 보고,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한화 선수에게

과태료를 부과했고, 역학조사를 방해한 정황이

드러나면 경찰에 수사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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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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