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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생활치료 센터 가동률 96%.. 병상 부족 현실로

김태욱 기자 입력 2021-07-20 07:30:00 조회수 70

코로나19 4차 유행이 본격화된 가운데

충청권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이 96%까지

치솟는 등 전국에서 충청권의 병상 부족

문제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국 생활치료센터의

평균 병상 가동률은 68% 수준이지만, 충청권의 경우 95.8%까지 치솟아 한자릿수 환자만 더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확진자가 속출한 대전시는

충북도와 협의해 4백 병상 규모로 신설되는

보은군 사회복무연수원 생활치료센터에

대기 환자를 이송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충남도는 공주에 있는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일부 공간을

도 자체 생활치료센터로 지정·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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