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공무원노조가
대전교육청과 전교조 대전지부 단체협약에 대한 중앙노동위원회 중재재정서 거부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노조는 중노위의 중재재정서에 따르면
"교원 업무 부담 경감 등을 이유로 본연의
업무를 교육행정 공무원 등 학교의 다른
구성원들에게 넘기게 됐다"며 교육청이
중재안을 거부하고 법적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교조 대전지부와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단체협약과 관련해 교섭을
진행해오다 지난 4월 결렬된 이후, 최근
중노위에서 중재재정서를 통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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