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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서산 벌마늘 피해 자연재해 인정..복구비 지원

조형찬 기자 입력 2021-07-27 07:30:00 조회수 136

지난 봄 태안·서산 마늘 농가를

휩쓸었던 이른바 '벌마늘 피해'가 자연재해로

인정돼, 정부로부터 복구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들 지역에선

마늘 성장기인 지난 4~5월 비가 자주 내려,

분화된 마늘쪽에서 대가 다시 성장해 모양이

양파처럼 변하고 견고성이 떨어지는 피해가

확산된 바 있습니다.



태안에서는 마늘 재배 농가의 27%인 천2백여

농가가, 서산에서는 410농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피해 농가는 1ha당

3백만 원 상당의 농약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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