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도내 미국선녀벌레 밀도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급증해
농작물 피해가 우려됩니다.
충남농업기술원은 최근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 등에 대한
시군 발생량을 조사한 결과
갈색날개매미충은 밀도가 낮아졌지만
미국선녀벌레는 성충이 출현하기 시작한
지난달(7) 중순 이후 크게 늘었습니다.
농기원 측은 농작물에 피해를 덜 주는
성충이라도 발생량이 많으면
내년 5월 농경지로 유입돼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서둘러 방제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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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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