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를
보름 넘게 시행 중인 대전에서 오늘 48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확산세가 다시 번지고
있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30명대까지 내려갔던
대전에서는 어제 기준으로 4단계 기준인
60명에 육박할 정도로 늘면서 내일(14)부터
시작될 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방역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천안과 아산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한 충남에서도 하루 동안 66명이 새로 확진됐고, 세종에서는 집단감염이 번진
건설현장과 관련해 1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한편, 대전에서는 70대 확진자가
치료 중 숨져 33번째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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