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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117명 확진..앞으로 이틀이 고비

이승섭 기자 입력 2021-08-18 07:30:00 조회수 169

광복절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이

시작된 어제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7명이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금산의 식품 가공 업체 직원 등

32명이 추가 확진됐는데, 광복절 연휴 기간에도

하루 평균 30명 남짓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세종에서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있었던

태권도 학원 관련 2명을 포함해 5명이

확진됐고, 충남에서는 이마트 서산점 직원과

천안과 아산 등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80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연휴 동안 검사 건수가 줄어

확진자가 다소 적었지만 연휴 이후 검사 결과가 나올 오늘과 내일(19)이 코로나19 확산세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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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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