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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요구불예금 회전율 하락...'돈맥경화' 심화

최기웅 기자 입력 2021-08-23 07:30:00 조회수 196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내외

경제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에서도

가계나 기업이 은행에서 꺼내쓸 수 있는 예금

즉 요구불예금 회전율이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5월 기준 대전·세종·충남지역 예금은행의

요구불예금 회전율은 2.6회로 전달 대비

0.6회 줄었으며 특히 2019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가계나 기업이 돈을 은행에 예치해둔 채 좀처럼 꺼내쓰지 않는다는 의미로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경제주체들이

투자하기보다는 일단 돈을 예금해두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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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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