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가 당진제철소 내 사무실을
기습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은
어제 오후 5시 반 생산부서 사무실인
통제센터를 점거한 뒤 올해 임금협상에
현대제철이 직접 나설 것을 촉구했으며,
점거 과정에서 보안업체 직원 등 11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현대제철 측은 경찰에 시설물 보호를 요청한
상태이며 전국 금속노조는 내일(투데이 오늘)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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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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