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도
역학조사를 방해해 연쇄 감염을 야기한
혐의로 확진자 2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말, 대전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계모임을 통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역학조사
과정에서 동선을 숨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역학조사 방해로
접촉자 파악과 격리 조치가 늦어지면서
지인과 가족 간 감염으로 번져 지금까지
24명이 확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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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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