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의 한 신협에 근무하는 직원이
15억여 원의 조합비를 횡령한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신협 측은 대부 업무를 맡고 있는
30대 직원이 근저당설정 비용 등을 중복으로
지출하는 수법으로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조합 운영비 15억 원 가량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횡령 규모와 수법 등에 대해
수사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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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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