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한
60대가 이틀 만에 숨져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이 환자는 지난 2일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 이틀 뒤인 지난 4일 병원에서
범혈구 감소증과 혈관 파열 등에 의한
쇼크 판정을 받았고 밤 10시쯤 숨졌습니다.
당시 항암치료를 받고 있던 이 환자는
지난 6월 1차 접종 때는 이상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역당국은 백신과의
인과관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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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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