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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 이재명 과반..대전·충청 민심이 방향타

이승섭 기자 입력 2021-09-14 07:30:00 조회수 154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1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이재명 후보가 과반 이상을 득표한

가운데, 첫 경선 지역이었던 대전과 충청의

표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이재명 후보 캠프 대전본부장인

황운하 의원은 대전과 충청 지역 경선에서

이 후보가 54.8%의 득표율을 얻은 것이

전국 판세로 이어졌다며, 역대 선거에서

민심의 바로미터이자 방향타 역할을 해온

대전·충청의 민심이 이번에도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전체 선거인단의 1/3 가량의 표심이

공개된 가운데 누적 득표율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51.41%로 1위, 이낙연 후보가 31.08%로 뒤를 이었으며 추미애 후보가

11.35%의 득표율로 3위에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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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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