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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출생아 10년 전보다 '절반'..합계출산율 0.81명

문은선 기자 입력 2021-09-14 07:30:00 조회수 51

대전지역 출산율이 급감하면서

출생아 수는 10년 전과 비교해

절반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세종연구원에 따르면

대전 지역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0.81명으로

지난 2015년 1.28명보다 크게 줄었고,

해당 기간 해마다 평균 8.7% 포인트씩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출생아 수도 지난해 기준 7천481명으로

2010년 대비 47.7% 급감했습니다.



특히 대전시와 일선 자치구가 추진중인

출산장려 사업은 30개에 달하지만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는데는 효과가 미미하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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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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