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고향 방문이 시작된 가운데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유성구의 한 택배회사 물류센터
확진자 직원의 20대 지인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10명에 달했고, 서구 탄방동
보습학원 등에서 추가돼 15명이 감염됐습니다.
세종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대전,
경기도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등 13명이,
충남에서는 서산의 한 식당과 미용실,
천안 당진 등에서 50여 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 지역의 선별진료소는
단축 운영하거나 일부 임시 선별검사소가
폐쇄돼, 사전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고
보건당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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