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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 날..대전 택배회사·학원, 천안 등 산발 감염 계속

조형찬 기자 입력 2021-09-18 20:30:00 조회수 108

설 연휴 고향 방문이 시작된 가운데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대전에서는 유성구의 한 택배회사 물류센터

확진자 직원의 20대 지인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10명에 달했고, 서구 탄방동

보습학원 등에서 추가돼 15명이 감염됐습니다.



세종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대전,

경기도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등 13명이,

충남에서는 서산의 한 식당과 미용실,

천안 당진 등에서 50여 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추석 연휴 기간 지역의 선별진료소는

단축 운영하거나 일부 임시 선별검사소가

폐쇄돼, 사전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고

보건당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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