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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 훼손' 대전시 소통협력공간 조성 사업 반토막

이승섭 기자 입력 2021-09-24 07:30:00 조회수 108

옛 충남도청사 향나무 무단 훼손 등

위법 행위가 발견돼 중단됐던 대전시의

소통협력공간 조성 사업이 재개되지만,

사업 규모는 대폭 축소될 전망입니다.



대전시는 사업 예정지인 옛 충남도청사

부속건물 3개 동의 구조 보강과

내진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는데,

내년에 행정안전부에 책정된 사업비는

기존의 절반인 10억 원에 그쳤습니다.



이로 인해 다음 달(10) 문화체육관광부의

옛 충남도청사 활용 방안 연구 용역 결과에

따라 사업 예정지와 규모가 큰 폭으로

바뀔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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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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