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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상생지원금 선별지원 "시민 편 가르기 아냐"

고병권 기자 입력 2021-09-29 07:30:00 조회수 156

당진시가 충남도의 국민 상생지원금

100% 확대 지급을 공식 반대했습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지원금에서 배재된 12%

시민에게 25만 원씩 지원하는 것보다

소상공인을 두텁게 돕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지원에서 배제된 분들의 양해를

구한다며 이번 결정에서 지방선거 불출마 등

자신의 정치적 상황에 대한 판단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진시가 확대 지급을 시행하지 않을 경우,

충남도가 이미 지급 의사를 밝힌 지원금

50%는 보조금 성격에 따라 반납해야 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이에 대해 당진시의회는 100% 지급을 거듭

촉구하면서 김 시장의 일방적 결정은 민심에

위반되며 시의회와 협치를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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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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