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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원금 대상자 비율 세종이 두 번째로 낮아

이승섭 기자 입력 2021-09-30 07:30:00 조회수 102

정부가 소득 하위 88%인 국민에게 지급한

코로나19 상생지원금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종시의 지원금 대상자 비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의 인구 대비 지원금 대상자 비율은

80%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아 그만큼 소득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는 84.8%로 다섯 번째로 낮았고,

모든 도민에게 지원금을 주기로 한 충남도는

87.6%로 전국 평균에 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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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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