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곡교천 일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이 정밀 조사에 나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최근 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으며,
고병원성 여부 판정까지는 사흘 정도가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곡교천 반경 10km 지역을
야생 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정하고
이 지역 가금농장에 대한 예찰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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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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