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두 자녀를 출산할 경우,
임대료 없이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충남형 임대아파트 '꿈비채'가
내년 7월 입주를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청약 접수에 들어갔습니다.
아산시 배방읍에 들어서는 충남형 임대아파트는
전용면적 36㎡부터 59㎡까지
모두 600가구로 건설되며
공고일 기준 혼인 기간이 7년 이내이거나
만 6살 이하 자녀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등이 대상입니다.
매달 임대료가 최대 15만 원으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데다
입주 후 한 자녀 출산 시 절반이,
두 자녀를 출산하면 100% 지원돼
최근 중국 등 해외 언론에서 보도되는 등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청약 첫날인 어제(11) 양승조 충남지사는
KTX 천안아산역 등 아산과 천안 일원을 돌며
직접 홍보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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