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테미오래 가을 축제인
제3회 올래아트 페스티벌이
오늘(12)부터 닷새 동안 펼쳐집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78년 만에 유해가 돌아온
홍범도 장군의 귀환을 다룬 연극을 비롯해
마임쇼,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관사와 옛 도지사공관 등 장소 경관을 살려
분산형 축제로 개최됩니다.
테미오래는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지명인 '테미'와
여러 집이 한 골목이나 이웃이 되어 사는
구역이라는 순우리말인 '오래'를 합친 지명으로
옛 충남도지사 공관 등 관사촌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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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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