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문의수역과 추동수역에 발령된
조류경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두 수역에 최장 2달 이상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유지돼 왔지만,
최근 2주 연속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발령 기준치 미만으로 검출돼 조류경보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조류경보가 6일 늦게
발령됐고, 15일 일찍 해제됐는데 이는 강우량이 줄면서 영양염류 유입이 줄었고, 지속적인
하·폐수 저감 대책이 일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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