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 유일한 국보이자
올해로 창건 1,000주년을 맞은
봉선홍경사에서 오늘(21)
기념 문화제가 열려 천도재 봉행과
탑돌이 의식 등이 진행됐습니다.
홍경사는 고려 초기인 1021년
당시 교통 요충지였던 성환에 지어진
큰 사찰로, 강도로부터 행인들을
보호하는 숙소 역할을 했지만
조선 초기 숭유억불 정책으로
폐허가 되면서 당시 최고의 유학자였던
최충이 지은 사찰 건립비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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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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