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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감염 여파 초등학교로 번져 학생 10명 확진

최기웅 기자 입력 2021-10-27 07:30:00 조회수 76

대전 유성 모 교회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가 초등학교로까지 번졌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그제 이 교회 교인이자

초등학교 교사가 확진된 데 이어 밤사이 가족

3명과 해당 교사가 근무하는 학교 학생 2명이 확진됐습니다.



특히 해당 학교 학생·교직원 등 886명에

대한 전수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어제 기준

학생 8명이 추가 확진됐으며 29일까지

전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됐습니다.



대전 유성 모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26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학교 내 확산

가능성까지 커지면서 방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또 천안과 아산, 당진 등에서 어제 기준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지역

확산세가 다시 뚜렷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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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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