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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대전 서구의 미혼남녀 만남 행사 비판

김태욱 기자 입력 2021-10-29 07:30:00 조회수 58

대전 서구청이 공공기관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한 만남 행사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지역 여성단체가 행사 철회를

촉구하고 나서는 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전여성단체연합은 성명을 통해

대전 서구가 미혼남녀 20명을 매칭 하는

'심통방통 내 짝을 찾아라' 행사가 엇나간

출산장려 정책이자 특정 계층의 특권화를

조성하는 등 시대착오적 행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전 서구는 지난 2015년부터

저출산과 비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사를 추진해 왔고 매년 50명 안팎 미혼남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행사 목적과

취지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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