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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 재단 "원·하청 사업주 엄중 처벌" 촉구

이승섭 기자 입력 2021-11-02 20:30:00 조회수 40

사단법인 김용균 재단이 오늘(2),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김용균 씨

사망 사고로 기소된 원청과 하청 사업주의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고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을

피해자 책임으로 떠넘기는 한국서부발전을

규탄한다며, 원·하청 사업주를

엄히 처벌해 다치지 않고, 죽지 않는

일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전지검 서산지청은 지난해 8월,

원청인 한국서부발전과

하청인 한국발전기술의 법인과 대표이사 등

14명을 불구속 기소했고,

재판부는 오늘(2) 8차 공판을 열었습니다.

  • # https://youtu.be/krQmpwCa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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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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