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김용균 재단이 오늘(2),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김용균 씨
사망 사고로 기소된 원청과 하청 사업주의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고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을
피해자 책임으로 떠넘기는 한국서부발전을
규탄한다며, 원·하청 사업주를
엄히 처벌해 다치지 않고, 죽지 않는
일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전지검 서산지청은 지난해 8월,
원청인 한국서부발전과
하청인 한국발전기술의 법인과 대표이사 등
14명을 불구속 기소했고,
재판부는 오늘(2) 8차 공판을 열었습니다.
- # https://youtu.be/krQmpwCadLY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승섭 sslee@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