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청이 지난 추석 연휴를
전후해 대전지역 폐수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여 26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50톤 이상 폐수를 배출하는
사업장 28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는데
19곳의 사업장에서 오염 물질을 물에
희석해 배출하다 적발됐으며
금강청은 2건에 대해선 행정처분하는
한편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고
24건은 과태료 부과와 행정처분을
자치단체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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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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