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촉발된 자료 제출 요구 과다 논란이
갈등으로 증폭되고 있습니다.
전교조 충남지부는 오늘(3) 성명을 내고,
오인철 충남도의원이 최근 5년 동안
충남교육청에서 주고받은 모든 공문을 내라는 요구를 철회하지 않아 일선 학교 부담이 크다며
감사 자료 요구 관행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 의원은 지난 9월에 요구한
자료를 교육청이 뒤늦게 일선 학교에 전달한
것이며, 정상적인 의정 활동이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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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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