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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직원 근무 태만 의혹 제기…관세청, 감찰 착수

문은선 기자 입력 2021-11-05 07:30:00 조회수 65

관세청이 세관 직원들의 근무 태만

의혹에 대해 내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최근 내부 제보 영상을 토대로 한

한 언론 보도를 통해 인천공항

국제우편세관 직원들이 우편을

살펴보는 대신 30분 넘게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마약 탐지견이 컨베이어벨트 옆에

줄로 묶인 채 방치된 듯한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관세청은

세관 직원들이 마약 탐지 등의 업무를

소홀히 한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이달 안에 인사와 징계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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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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