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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훈련중 소방관 다치게 한 기장 등 5명 검찰 송치

김광연 기자 입력 2021-11-05 20:30:00 조회수 7

대전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 6월 대청호에서 민간 헬기를 동원해

수중 낙하 훈련을 하던 중 소방대원 2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당시 헬기 기장과

소방 관계자 등 5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헬기임대업체 관계자들은 계획보다 3배가량

높은 10m 상공에서 항공대원에게 뛰어내리도록

명령한 혐의를, 또 소방관계자 2명은 훈련을

제대로 감독하거나 안전 통제를 미흡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헬기에는 항공대장 등 지휘관이 타지 않아

헬기 조종사의 지시에 따라 훈련이 이뤄졌고,

지시에 따라 맨몸으로 낙하한 소방대원은

늑골이 부러지고 얼굴이 찢어져 70여 바늘을

꿰매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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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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