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에서 늦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잇따라 펼쳐집니다.
태안 신두리 사구의 천연기념물 431호
지정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되는 '대한민국
사구 축제'가 오는 13일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 일대에서 펼쳐져,
생태탐방로 4㎞를 걷는 해안사구 걷기대회와
모래 깃대 지키기 게임, 샌드아트 공연·체험 등이 진행됩니다.
또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 유출 사고 당시
123만 자원봉사자들의 발자취가 담긴 태안
이원면 내리 솔향기길을 걸으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솔향기길' 축제도 13일부터
이달말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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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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