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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학생 집단감염 "진단검사 늦어져" 확산

고병권 기자 입력 2021-11-10 07:30:00 조회수 153

천안시는

지역 내 초등학교와 아동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해당 기관에서 독감이라고 생각해 진단 검사를 늦게 실시한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학원과 방과 후 학습 등 집단 생활이

연쇄감염으로 이어졌고 학생 예방 접종률이

낮은 점 등도 집단감염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추정했습니다.



시는 집단감염 사전 차단을 위해 학교

교직원의 경우 매달 한 차례 선제적으로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학생들이

자주 찾는 다중이용시설의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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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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