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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위드코로나.."가을 현장축제 즐겨요"

조형찬 기자 입력 2021-11-13 20:30:00 조회수 72

◀ANC▶

코로나 확산으로 전면 중단됐던

현장 축제가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재개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사전 예약이나 인원 제한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많아,

방문 전 확인을 해야 모처럼의 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조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전 국제 와인페스티벌.



32개 나라, 3,200여 와인이 겨뤄

우수 제품으로 선발된 와인 100여 종부터,



우리나라에는 수입되지 않는 160여 종의

와인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INT▶

노태정 / 와인 소믈리에

"국내에서 최초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더군다나 그동안 코로나 기간 동안 전혀

이런 행사를 하지 못 했는데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세계의 다양한 와인들을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요."



코로나19로 2년 만에 국가대표 소믈리에

대회와 대전 전통주 품평회 등이

오는 18일까지 계속되는데,

사전·현장 접수로 참가 인원은 제한합니다.



지난해 취소됐던 대전 부루스 축제도

처음 열렸습니다.



원도심의 향수를 되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과 세대를 아우르는 댄스,

가요제가 다채롭게 진행됩니다.



◀INT▶

황운서 / 대전 동구 관광문화체육과장

"코로나 때문에 많은 사람이 오지는

못 하지만 일정 부분 방역통제 하에

오시는 분들이 시장을 이용하고 그분들과

같이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버스킹 공연과 추억의 놀이도

중앙시장 곳곳에서 열려,

침체된 상권 활성화도 기대됩니다.



◀INT▶

대전 중앙시장 상인

"좋죠, 아무래도. 볼거리도 있고,

사람도 모이고 그러면 아무래도 손님이

더 오겠죠."



대전 서구 힐링 아트페스티벌도

2년 만에 다시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6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한 아트마켓,

음악과 어우러진 아트빛터널 등이

선보이는데, 백신접종 완료자 등이

499명까지 동시 입장할 수 있습니다.



태안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해안사구의

절경을 감상하는 대한민국 사구 축제와

예산 의좋은형제 축제가 열리는 등

위드코로나 시대, 다양한 가을축제가

답답하고 지친 시민들을 찾아갑니다.



MBC 뉴스 조형찬 입니다. //

  • # 대전_국제_와인페스티벌
  • # 대전_부루스_축제
  • # 대전_서구_힐링_아트_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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