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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국제요트대회, 행사 축소에도 예산 낭비 지적

이승섭 기자 입력 2021-11-15 07:30:00 조회수 200

지난 7월, 보령에서 열린 국제요트대회가

코로나19로 행사 규모가 축소됐지만,

사업비는 거의 그대로 쓰여

예산이 낭비됐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충남도의회 김명숙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19 탓에 외국 선수 출전이 무산돼

선수단 규모가 계획보다 1/4수준으로 줄었지만,

예산 10억 원은 94%나 사용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또, 대회 이후 석 달이 지나도록

사업비 정산도 안 됐다며,

추가 자료를 검토해 충남도 감사위원회에

감사를 요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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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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